[뉴스인] 민경찬 기자 = (주)21세기 김성환 대표(오른쪽)이 소통하는 언론 뉴스인 미디어의 논설위원에 위촉돼 18일 최명규 뉴스인 미디어 대표와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21세기는 산업 전반에 두루 쓰이는 양질의 소모성 공구 및 부품의 수명증대와 성능향상을 위해 레이저가공과 칩 브레이킹에 관한 끊임없는 연구와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 기술로 다양한 국가과제를 수행하는 등 국가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김성환 논설위원은 향후 1년간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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