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주)21세기 ‘김성환’ 대표

▲ 20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초정밀부품생산의 세계1위 (주)21세기 김성환 대표이사

 

초정밀부품생산 “세계1위 기술력을 보유“

【화성인터넷신문】조인숙 기자=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기업 (주)21세기(대표이사 김성환)”는 20년 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초정밀 부품생산에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우뚝 서있다.

김성환 21세기 대표는 ‘변화를 즐기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정밀레이저 가공, 다이아몬드 공구, 초경절삭공구, 초정밀금형, 자동화정밀부품 생산하고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서나가고 있다며 초정밀부품생산의 세계1위 자리에 서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21세기는 4차 산업혁명의 필수요소인 “MLCC(적층 세라믹 콘덴서)가 1년에 4조개가 판매된다” 며 이를 만드는 초정밀부품생산에 우리 회사(주,21세기)가 세계 넘버원이다. 남이 침범할 수 없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정밀레이저 가공, 다이아몬드 공구, 초경절삭공구, 초정밀금형, 자동화정밀부품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주)21세기 ‘삼백만 수출의 탑’ 수상했다.

 

지난 11월 13일 기업인 대표자 상록회(회장 이복영)모임에서는 매월 회원사 기업을 탐방하는 자리를 만들어 기업인들 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주)21세기 김성환 대표는 회원사와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또 하나의 자산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업인들 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대표모임 상록회 회원

 

한편 이날 상록회 회의에서는 기업들의 애로 사항으로 사람의 손이 필요로 하는 일들이 많지만 인력수급이 어렵다고 토로하고, 교통망이 불편해 바이어들을 이곳으로 초청할 수 가 없어 “막대한 자금을 투자, 동탄에 사무실을 유치했다”며 교통 편의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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